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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 우려에 0.46%↓ 마감

최종수정 2021.06.29 16:04 기사입력 2021.06.29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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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홀로 1조2300억원 순매수
코스닥, IT·게임주 중심 상승 마감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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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 우려로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심리가 줄어들자 코스피가 하락 마감했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중소형 IT, 게임 관련 업종 위주로 오름세를 보이며 상승 마감했다.


2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46%(15.21포인트) 하락한 3286.68로 장을 끝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0%(3.37포인트) 오른 3305.36으로 장을 시작해 장중 3276.63(0.77%)까지 하락 폭을 키우기도 했다. 투자자 동향을 보면 외국인과 기관 위주로 순매도세가 커졌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502억원, 6810억원어치 주식을 팔았고 개인은 홀로 1조2329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코스피는 전일 대형 기술주를 중심으로 한 나스닥지수 상승 영향을 받아 상승 출발했지만, 델타 변이 바이러스 우려로 아시아증시가 약세를 보이자 하락폭을 키워나갔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델타 변이 확산에 치료제, 키트주 등 의약품 부문이 강세를 보였다”며 “추가적인 이동제한 조치 가능성이 투자자들의 불안심리를 가중시킨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전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2%대 오름세를 보였음에도 삼성전자 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10%, 0.79% 하락했다. 이외에도 현대차(-0.62%), 셀트리온 (-0.28%)도 하락했다. 반면 카카오 (1.94%), NAVER (0.86%), LG화학 (1.08%), 삼성바이오로직스(0.36%), 삼성SDI (1.03%) 등은 상승했다.


반대로 코스닥지수는 상승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5%(4.61포인트) 오른 1022.52로 장을 끝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7%(1.73포인트) 오른 1019.64로 장을 시작해 장중 1026.83(0.88%)까치 치솟았다.

투자자 동향을 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21억원, 348억원어치 주식을 샀고 기관은 홀로 476억원어치 주식을 팔았다. 전일 미국 증시에서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국제 슈퍼 컴퓨팅 컨퍼런스(ISC) 영향으로 중소형 IT 종목들이 오름세를 보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업종별로는 디지털컨텐츠(5.89%), IT소프트웨어(2.87%), 통신서비스(1.16%) 순으로 상승 폭이 컸다. 게임관려 종목 중에선 펄어비스가 중국 판호 공급 재료에 20%가량 급등했고 카카오게임즈 (8.3%), 넷게임즈 (3.8%), 위메이드 (3.2%) 등도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에코프로비엠 (1.89%), CJ ENM (0.62%), SK머티리얼즈 (3.32%) 등은 상승했고 셀트리온제약 (-0.26%), 씨젠 (-2.63%), 에이치엘비 (-1.05%) 등은 하락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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