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백신 접종률 31.5% … 9월까지 70% 전망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북 경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31.5%를 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인구 25만2830명 대비 7만9622명이 백신을 맞았다. 2차까지 접종을 완료한 시민은 1만5004명(5.93%)이다.
경주시는 지난 4월 15일 예방접종센터를 개소하고 하루 4000여명을 접종 중이다.
내달 2일까지 75세 이상 접종을 완료하고, 고3 수험생 2400여명과 50대 4만6500여명의 접종을 시작한다.
이어 8월 중순부터 40대 이하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순차 접종해 9월 말까지 17만7000여명(70%)을 무난히 달성하고 11월에 집단면역을 형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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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관계자는 “높은 사전예약률과 참여율, 접종 인프라를 토대로 11월 말까지 집단면역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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