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보험공사, '릴레-e 수출 컨설팅 위크'…수출애로 해소
[세종=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오는 25일까지 2주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데이터산업진흥(K-DATA)과 차례로 수출초보기업의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한 ‘릴레-e 수출 컨설팅 위크’를 연다.
무보는 수출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44개 스타트업과 20개 데이터 기업 등 64곳을 대상으로 수출애로 해소,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한 1대 1 솔루션을 무료로 제공한다. 무보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에 참여한 창업기업 등은 수출실적이 10만달러 이하 소액이거나 없는 경우가 대다수"라며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수출역량을 확충함으로써 해외진출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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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출범한 ‘트레이드-슈어 컨설팅 센터’는 전문 인력과 노하우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중소기업을 위한 수출 도우미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 중동 화장품시장 진출을 계획하던 K사는 컨설팅을 통해 신규 바이어를 발굴함과 동시에 긴급수출안정자금 1억원을 지원받고 수출대금 미결제 위험을 제거해주는 단기수출보험을 이용해 신규해외시장을 성공적으로 개척, 수출실적을 2억9000만원에서 40억원으로 대폭 늘릴 수 있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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