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TV쇼핑, 환경의날 특집 ‘라방’…“친환경 브랜드가 한자리에”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신세계TV쇼핑은 오는 3일 환경의 날을 맞아 국내 인기 친환경 의류, 뷰티 브랜드와 협력해 특집 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이날 오전 10시 신세계TV쇼핑 라이브와 카카오쇼핑라이브를 통해 90분간 진행된다. 전 세계적 흐름인 플라스틱 줄이기, 지구 살리기에 동참하는 기업의 상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비와이엔블랙야크가 전개하는 글로벌 아웃도어 블랙야크, 친환경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나우, 골프웨어 힐크릭의 친환경 의류와 더불어 저탄소 상품용기로 주목받는 홉 에코뷰티의 뷰티 상품이 소개될 예정이다.
의류는 비와이엔블랙야크에서 국내 페트병의 자원 순환 시스템을 구축해 개발한 친환경 소재 플러스틱으로 만든 제품이다. 플러스틱은 국내에서 사용되는 재생섬유 원료의 대부분이 수입 페트병 원료에 의존하고 있던 문제점을 개선해 주목을 받았다. 블랙야크 BAC두타2티셔츠, 힐크릭 앞판 포인트 카라 티셔츠, 나우 플러스틱 크루넥 반팔 티셔츠 등을 당일 방송 한정 최대 56% 할인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다.
홉 에코뷰티는 전 제품에 EWG 그린 등급의 원료를 사용한다. 또한 제품용기에 사탕수수, 옥수수, 나무 등의 추출물을 30% 이상 포함한 바이오 베이스 플라스틱을 적용해 탄소 발생량을 줄였다. 방송에서는 홉 에코뷰티의 대표 상품인 100% 생분해되는 클렌징&필링패드와 퓨어 네추럴 비누바 등 10종의 상품을 최대 30% 할인가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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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TV쇼핑 관계자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고객들과 함께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방송을 기획했다”며 “물건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원료에서부터 사용 후 폐기하는 단계까지 생각하는 작은 습관이 모여 환경보호를 위한 큰 걸음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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