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감염경로 불분명’ 확진자 잇따라…3명 추가 확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2700명대에 들어섰다.
23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2699~2701번으로 분류됐다.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기존 확진자의 연쇄감염과 신규 감염이다.
2699번은 지난 4일 확진된 2438번과 관련해 자가격리 중 해제를 앞둔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2438번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2700·2701번은 각각 북구와 서구 주민으로 모두 증상이 나타나자 자발적인 검사로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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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이들의 감염경로를 비롯해 동선과 접촉자를 분류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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