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홍콩 정부는 포장 결함을 이유로 일시 중단된 화이자-바이오엔테크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오는 5일 재개한다고 1일 밝혔다.


홍콩 공영방송 RTHK에 따르면 홍콩 패트릭 닙 공무원사무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이 확인했다.

그는 바이오엔테크 백신의 포장 결함과 관련해 제조사와 유통사가 조사를 진행한 결과 백신의 질이나 안전에 관한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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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는 인구 750만 명 중 이날까지 50만5000명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았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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