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홍 사장 온라인 기자간담회
"인위적 인력 구조조정 없을 것"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이 31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인수·통합계획(PMI)과 관련한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이 31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인수·통합계획(PMI)과 관련한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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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5,400 전일대비 650 등락률 -2.50% 거래량 789,180 전일가 26,050 2026.05.18 10:47 기준 관련기사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혜 기대되는 항공사들[주末머니]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대한항공, 美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에 '보잉 747' 전시장 공개 이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으로 연간 최대 4000억원에 달하는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했다.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5,400 전일대비 650 등락률 -2.50% 거래량 789,180 전일가 26,050 2026.05.18 10:47 기준 관련기사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혜 기대되는 항공사들[주末머니]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대한항공, 美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에 '보잉 747' 전시장 공개 은 양사 통합 후 인위적인 인력 구조조정은 없을 것이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우기홍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5,400 전일대비 650 등락률 -2.50% 거래량 789,180 전일가 26,050 2026.05.18 10:47 기준 관련기사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혜 기대되는 항공사들[주末머니]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대한항공, 美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에 '보잉 747' 전시장 공개 사장은 31일 오전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통합 시 코로나19 영향에서 완전히 회복할 경우 약 2년 이후 시너지 효과는 연간 3000억원에서 4000억원 정도로 예상한다"며 "중복노선의 효율화, 연결편 강화, JV효과 증대 등을 통해 수익을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업결합신고가 모두 완료되면 아시아나항공은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5,400 전일대비 650 등락률 -2.50% 거래량 789,180 전일가 26,050 2026.05.18 10:47 기준 관련기사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혜 기대되는 항공사들[주末머니]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대한항공, 美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에 '보잉 747' 전시장 공개 의 자회사로 편입된다"며 "이 경우 한진칼→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5,400 전일대비 650 등락률 -2.50% 거래량 789,180 전일가 26,050 2026.05.18 10:47 기준 관련기사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혜 기대되는 항공사들[주末머니]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대한항공, 美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에 '보잉 747' 전시장 공개 →아시아나항공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되고 이후 2년 정도의 통합 준비를 거쳐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5,400 전일대비 650 등락률 -2.50% 거래량 789,180 전일가 26,050 2026.05.18 10:47 기준 관련기사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혜 기대되는 항공사들[주末머니]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대한항공, 美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에 '보잉 747' 전시장 공개 이 아시아나항공을 합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양사 간 중복노선에 대해서는 "양사 통합 후에 운항 시간대를 재구성한다면 검토한 바로는 현재와 동일한 공급을 제공하기 위해서 항공기 소요 대수가 약 10% 절감돼 효율성 제고가 가능하다"며 "여력 기재를 활용해 기존노선 외에 신규 목적지 취항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우 사장은 시장 독과점 우려에 대해서 "현재 인천공항에서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5,400 전일대비 650 등락률 -2.50% 거래량 789,180 전일가 26,050 2026.05.18 10:47 기준 관련기사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혜 기대되는 항공사들[주末머니]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대한항공, 美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에 '보잉 747' 전시장 공개 과 아시아나항공의 슬롯 점유율은 약 40% 미만 수준"이라며 "이는 아시아, 유럽, 미국 등 타 글로벌 항공사들의 허브공항 슬롯 점유율에 비해 낮아 통합으로 인한 독과점 우려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비용항공사(LCC)의 경우 진에어와 에어부산, 에어서울을 통합해 하나의 항공사로 만드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우 사장은 "통합 LCC는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5,400 전일대비 650 등락률 -2.50% 거래량 789,180 전일가 26,050 2026.05.18 10:47 기준 관련기사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혜 기대되는 항공사들[주末머니]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대한항공, 美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에 '보잉 747' 전시장 공개 의 산하에 두는 방안, 현재 진에어와 유사하게 한진칼 산하에 두는 두 가지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며 "다만 어떻게 결정할지는 소요되는 자금, 준비상황, 공정거래법상 제한 등 제반 사항을 고려해서 면밀히 검토하고 난 후 시기와 방안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통합 후 운임 인상 우려에 대해서 시장에서의 지위를 남용해 인위적으로 가격을 인상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다시 한번 명확히 했다. 우 사장은 또한 "인위적인 인력 구조조정은 하지 않겠다고 약속드린 바 있음을 다시 한번 더 강조한다"며 "양사에서 매년 발생하는 정년사직과 자연감소 인원을 고려하면 문제가 되지 않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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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우 사장은 통합 후 마일리지에 대해서는 "추후 가능한 시점이 오면 아시아나 항공의 마일리지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5,400 전일대비 650 등락률 -2.50% 거래량 789,180 전일가 26,050 2026.05.18 10:47 기준 관련기사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혜 기대되는 항공사들[주末머니]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대한항공, 美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에 '보잉 747' 전시장 공개 마일리지와 비교한 합리적인 전환율을 결정할 계획이며 양 사의 우수고객 통합방안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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