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는 3선 유의동 의원으로 5억원대 기록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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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준이 기자] 제1야당인 국민의힘 3선 이상 중진 의원들의 재산 평균이 26억원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5선 의원으로 국민의힘 최다선 의원인 정진석 의원(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의 중진의원 가운데 재산이 가장 많았다.


24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정기 재산변동 신고 목록을 보면 국민의힘의 3선 이상 중진 의원 24명이 신고한 재산 평균은 26억3125만원으로 나타났다. 이중 가장 많은 액수의 재산을 신고한 의원은 정 의원으로 약 72억8289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반면 재산이 가장 적은 의원은 3선 의원인 유의동 의원(경기 평택을)으로 약 5억6901만원 상당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정 의원은 충청북도 충주시 소재 등 임야 2곳과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에 있는 아파트 1채 등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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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가액 대비 재산이 가장 많이 늘어난 의원은 5선 의원이자 원내대표를 맡고 있는 주호영 의원(대구 수성갑)이었다. 주 원내대표는 고지거부 대상이었던 장남의 재산을 추가하면서 약 8억7223만원이 증가했다. 이어 3선 의원 이헌승 의원(부산 진구을)이 약 7억2566만원, 4선 의원 박진 의원(서울 강남을)이 약 6억4392만원 순으로 종전가액 대비 재산이 늘었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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