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버리 "코로나19, 영장류 효능시험 마지막 데이터 확보"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7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동전주 추락한 셀리버리, 정리매매 첫날 98%↓ 태영건설 등 코스피 13개사, '감사의견거절' 등 상폐사유 발생 셀리버리, 29일 정기주총 개최…"경영권 안정·외부 투자유치 추진" 는 개발 중인 '내재면역제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면역 치료제 'iCP-NI'가 영장류 모델에서 싸이토카인스톰(면역폭풍)까지도 억제한다는 결과를 서던리서치로부터 수령했다고 26일 밝혔다.
셀리버리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연구책임자는 "iCP-NI는 코로나19 감염 영장류의 혈장 내 싸이토카인폭풍 억제효능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감염 시 바이러스에 가장 먼저 노출된다"며 "가장 심각한 염증이 발생하는 부위인 폐 조직에서 까지도 면역폭풍을 억제 한다는 것이 밝혀짐에 따라 코로나19 감염으로 발생하는 전신염증 및 직접 감염기관인 호흡기의 폐렴까지 제어하는 면역치료 신약으로서의 확실한 증거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 책임자는 "미국 임상대행사인 코방스 측으로부터 서던리서치에서 진행 중인 코로나19 영장류 치료효능 평가시험을 더 이상 하지 않아도 미국에서 임상시험을 추진하기에 충분 하다는 의견을 받아들여, 더 이상의 추가 원숭이 시험을 하지 않고 임상시험계획서를 파일링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대웅 셀리버리 대표는 "iCP-NI를 긴급치료목적사용승인 제도로 최단기간 내 개발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다"며 "렘데시비르는 FDA 승인을 받기는 했지만, 에볼라에 대한 항바이러스제로 개발된 만큼 코로나에서는 그다지 효과적인 효능을 보이지는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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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실제 세계보건기구(WHO)는 클로로퀸, 렘데시비르, 인터페론과 같은 항바이러스제는 이미 코로나19에 대한 치료효능이 없다고 공식 발표한 바 있다"며 "iCP-NI는 처음부터 병원성 세균 및 바이러스의 지역 사회 감염에 대한 면역치료제로서 아종까지 총 69종의 염증성 싸이토카인 및 케모카인 유전자군 발현 자체를 차단해 면역폭풍억제의 정밀한 약리기전을 갖도록 개발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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