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동전주 추락한 셀리버리, 정리매매 첫날 98%↓
국내 '성장성 특례 상장 1호'로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던 바이오기업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태영건설 등 코스피 13개사, '감사의견거절' 등 상폐사유 발생 셀리버리, 29일 정기주총 개최…"경영권 안정·외부 투자유치 추진" 셀리버리, 면역염증치료제 ‘iCP-NI’ 연구결과 SCI급 美 학술지 게재 가 25일 상장폐지에 따른 정리매매에 돌입하면서 동전주로 추락했다.
셀리버리 주가는 이날 오전 9시40분 현재 거래정지 전 종가 대비 97.71% 떨어진 주당 153원을 기록 중이다. 시초가도 100원에 형성됐다.
셀리버리의 정리매매는 이날부터 3월6일까지 7거래일 동안 진행된다. 이후 3월7일 최종 상장폐지될 예정이다. 정리매매 기간 정규장(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에선 단일가 거래가 이뤄진다. 가격제한폭도 없다.
셀리버리는 2018년 11월 성장성 특례 상장 방식으로 코스닥에 상장했다. 성장성 특례 상장은 성장 잠재력이 큰 기업이 기업공개(IPO)에 나설 수 있도록 증권사가 상장 주선인으로 나서면 상장 요건을 완화해 주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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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약리물질 생체 내 전송기술(TSDT)을 앞세워 파킨신병 치료제 등 신약 개발에 나서면서 한때 주가가 10만원선을 넘어서기도 했다. 하지만 2년 연속 감사의견 비적정을 받으며 지난해 코스닥시장위원회에서 상장폐지가 결정됐다. 상장폐지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도 최근 기각됐다. 창업자인 조대웅 대표는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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