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아이폰 가입자, 수리비 1만5000원 할인받는다
혜택 기간 내년 3월까지 연장
대상 서비스센터 점진적 확장 예정
U+ 매장서도 A/S대행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6,210 전일대비 390 등락률 -2.35% 거래량 1,495,623 전일가 16,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5' 출시…"라인업 확대" LG유플러스, '익시오' SaaS형 말레이시아 수출…"글로벌 시장 확대" 보이스피싱 막고 차량 제어·문제 풀이까지…열일하는 K-AI 모델 는 자사 아이폰 이용고객의 수리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애플 공인 서비스센터 '투바(TUVA)'와 함께 수리비 할인액을 1만5000원으로 상향하고 기간도 내년 3월까지 연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4월부터 애플 제품을 이용하는 LG유플러스 가입고객은 투바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횟수에 상관없이 1만2000원 수리비 할인을 받아왔다. 10월부터는 수리비 할인액을 1만2000원에서 1만5000원으로 높인다.
할인혜택을 받길 원하는 고객들은 'U+고객센터'앱이나 'U+멤버스'앱을 실행한 뒤 'U+아이폰 수리비 할인'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하거나 LG유플러스 매장에서 수리비 할인쿠폰을 받아 투바 서비스센터에 제시하면 된다. 단 애플케어+ 이용고객과 배터리 교체, 단순 점검 기술료는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투바 서비스센터도 현재 전국 15곳에서 광주, 군산 등을 포함해 점진적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주변 지역에 투바 서비스센터가 없는 경우 전국 LG유플러스 매장의 A/S대행을 통해서도 동일하게 수리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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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서 LG유플러스 고객유지담당은 "앞으로도 아이폰 등 애플 제품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수리비 부담을 덜어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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