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에 임시 거주하는 주민에 이불, 긴급구호물자 지원

사회복지협의회 경로당 임시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긴급구호물자 지원을 하고있다.(사진=거창군)

사회복지협의회 경로당 임시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긴급구호물자 지원을 하고있다.(사진=거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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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 사회복지협의회 좋은 이웃들은 집중 호우, 태풍 등으로 가북면 경로당에 임시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이불 세트, 긴급구호물자 등을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군 좋은 이웃들은 경로당에 임시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을 직접 방문해 이불 세트, 긴급구호물자 등을 지원했다.

구호물자를 지원받은 가구는 “집중호우로 인해 산사태가 일어나고 토사가 흘러 집 벽면까지 쌓여 마음이 무너졌는데, 잊지 않고 찾아와줘서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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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면장은 “집중호우 속에서도 직접 방문해 자원을 연계해 준 좋은 이웃들에게 정말 감사드린다”며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본 지역 주민과 시설을 이른 시일 내에 복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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