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국립중앙의료원장과 업무 협력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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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주요국 여성 외교장관들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관련 화상회의를 개최한다.


김인철 외교부 대변인은 16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강 장관은 오늘 오후 주요국 여성 외교장관과 '코로나19와 여성'을 주제로 한 화상회의를 가질 예정"이라면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여성의 역할과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요국 여성 외교장관 화상회의에는 강 장관을 포함해 스페인, 스웨덴, 호주 등 7~8개국 외교장관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 장관은 아울러 17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정기현 국립중앙의료원장과 외교부-국립중앙의료원 간 업무 협력과 관련한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김 대변인은 "이 양해각서를 통해 양 기관 간 협력체계가 구축되고 이를 토대로 양측의 정보 공유 등 다양한 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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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세영 1차관은 17일 러위청 중국 외교부 부부장과 화상협의를 열어 코로나19 대응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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