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 close 증권정보 096770 KOSPI 현재가 123,500 전일대비 3,200 등락률 -2.53% 거래량 1,140,726 전일가 126,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주식자금이 더 필요하다면? 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SK이노베이션 E&S, 해킹 은폐' 의혹 제기에 "ESG보고서에 공표" 해명 [클릭 e종목]"SK이노베이션, 호르무즈 봉쇄로 기업가치↑" 은 31일 진행한 '2019년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배터리 사업 부문에서 연간 매출 2조원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올 상반기에 헝가리와 중국 공장이 상업가동할 예정이어서 서산공장을 포함해 글로벌 시장에서 총 3개 공장을 가동하게 된다"며 "서산은 작년처럼 안정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영향과 관련해선 "과거 메르스 등의 전례를 비춰보면 올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페렴)에 확산 여부에 따라 석유사업 시황 전반에 영향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


중국 보조금 정책 변화에 따른 대책으로는 "중국시장 변화에 따른 현지 정부 기조를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이라며 "정책적 리스크를 고려해 현지 업체, 단체 등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배터리 소송전과 관련해서는 "언론보도에 나온 모든 것들이 소송 과정 중의 일부일 뿐"이라며 "소송 과정은 상당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회사로선 현재 결정된 게 없기 때문에 소송과 관련해선 입장을 언급할 상황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탈황설비(VRDS) 공정률에 대해선 "1월말 기준 99.9%이며 오는 3월이나 4월 상업 가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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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영업이익 1조269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39.6% 감소한 실적을 올렸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9조8765억원으로 전년대비 8.5% 줄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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