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용산구 삼광초등학교에서 방학식을 마친 학생들이 가정통신문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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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겐다즈 맘껏 먹었다…'1만8000원 냉동식품 뷔페'...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20일 서울 용산구 삼광초등학교에서 방학식을 마친 학생들이 가정통신문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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