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박민혜 세계자연기금(WWF) 팀장, 김형신 K2 마케팅팀 팀장, 이상구 울산광역시 녹지공원과 과장, 이윤해 예그린 시공사 대표가 18일 울산 도시숲 조성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2

왼쪽부터 박민혜 세계자연기금(WWF) 팀장, 김형신 K2 마케팅팀 팀장, 이상구 울산광역시 녹지공원과 과장, 이윤해 예그린 시공사 대표가 18일 울산 도시숲 조성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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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K2가 울산광역시, 세계자연기금(WWF)와 미세먼지 저감 및 녹지 확충을 위해 진행한 ‘울산 도시숲’ 조성을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K2는 지난 6월 울산광역시, WWF와 기후변화 대응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숲 조성’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울산 도시숲 조성은 숲의 미세먼지 흡수·흡착 기능을 통해 인근 산업단지와 차량 등에서 나오는 대기오염물질을 차단하고 미세먼지 저감, 도심 열섬 현상 완화 목적으로 기획됐다.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 내 총면적 1372㎡ 규모에 미세먼지 저감에 도움이 되는 이팝나무 등 10종 432수를 심었다. 이로써 지역 내 미세먼지 저감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철종 K2 사업본부 부사장은 “올해부터 도시숲 프로젝트를 시작해 두 번째로 울산 도시숲 조성까지 완료하게 됐다”며 “K2는 내년에도 지속해서 도시숲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며 아웃도어 브랜드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환경 문제에 대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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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2는 지난해 시작한 프로텍션포올 캠페인을 통해 산행 시 발생하는 쓰레기를 되가져오는 클린백 캠페인과 오대산 국립공원 생태복원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올해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숲 조성 프로젝트를 시작해 1탄으로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 다양한 나무를 식재하는 등 지속적인 자연보전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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