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방위상, 10년만에 중국 방문…핫라인 개설 등 논의
아세안 확대 국방부 장관 회의 참석차 태국을 방문 중인 고노 다로 일본 방위상이 18일 마크 에스퍼 미 국방부 장관과 양자회담을 마친 뒤 기자들에게 브리핑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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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고노 다로 일본 방위상이 18일 베이징을 방문해 웨이펑허 중국 국무위원 겸 국방부장과 회담한다. 일본 방위상이 중국에 가는 것은 2009년 3월 하마다 야스카즈 당시 방위상의 방중 이후 10년 만이다.
17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고노 방위상은 이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양국 간에는 안보, 방위와 관련한 다양한 현안이 있다"면서 "솔직하게 논의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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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노 방위상은 이번 방중을 계기로 중국 측에 국방·방위 당국 간의 핫라인 개설 협의를 조속히 진행하자고 요청할 예정이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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