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NH프라임리츠가 코스피 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NH프라임리츠는 5일 오전 9시31분 기준 공모가 5000원 대비 30%(1500원) 오른 6500원을 기록했다.

NH프라임리츠 지난 5월 30일에 설립됐으며, 자산관리회사는 NH농협리츠운용이다. 부동산투자회사법에 따라 설립된 위탁관리리츠로서, 부동산 관련 증권에 투자해 배당수익 등을 주주에게 배당한다. ▲도심권역(CBD)의 서울스퀘어 ▲강남권역(GBD)의 강남N타워 ▲삼성물산 서초사옥 ▲삼성SDS타워 등 4개 핵심 자산을 기반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상장 후 목표 배당 수익률을 연 5%대(공모가 5000원 기준)로 잡고 있다. 세부적으로 상장 후 7년 평균 5.52%의 수익률을 목표로 편입 자산 펀드 만기 시 추가 수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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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프라임리츠는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711.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의무보유확약 비율은 43.2%다. 공모 청약 경쟁률은 317.62대 1로 집계됐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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