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부터 매년 100개소 지원

직화구이 음식점 1층에 설치된 악취방지시설(전기집진기)의 모습 (제공=서울시)

직화구이 음식점 1층에 설치된 악취방지시설(전기집진기)의 모습 (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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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시가 음식점 등 미세먼지 연기와 냄새 저감효과가 있는 '악취방지시설' 설치 지원을 내년 2배로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매년 15개 업체를 지원하던 것에서 30곳에 확대하며 2021년부터 매년 100개소씩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장별로 악취 방지시설 설치비 70% 이내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방지시설 설치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직화구이 음식점에 주로 설치되는 방지시설은 전기집진장치로 미세먼지 등 연기 90%, 냄새 60% 내외로 저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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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서울시 생활환경과장은 "악취방지시설 설치는 인근 주민, 업주 모두 만족감이 크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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