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그라나도 에스파다' 모바일게임 개발
13년 장수 게임…내년 하반기 출시 목표
[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PC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가 모바일 게임으로 나온다.
한빛소프트 한빛소프트 close 증권정보 047080 KOSDAQ 현재가 1,277 전일대비 1 등락률 -0.08% 거래량 468,477 전일가 1,278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IPO]티쓰리엔터테인먼트, 코스닥 상장… “오디션 IP로 사업영역 확장” [기업탐구]티쓰리엔터테인먼트, ‘오디션’보다 드론 사업 성장세 주목 [특징주]한빛소프트, 삼성 '메타버스-로봇' 발표에 강세 는 IMC게임즈와 함께 그라나도 에스파다 지식재산권(IP) 사용 계약을 체결하고 모바일 버전 게임을 내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지난 2006년부터 한빛소프트가 서비스를 시작해 올해로 13주년을 맞은 장수 PC 게임이다. '라그나로크' 제작자인 김학규 IMC게임즈 대표가 만들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17세기 중세 유럽풍의 섬세한 그래픽과 스스로 지정한 가문에서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배럭 모드, 무기를 사용하는 자세와 동작이 변화하는 전투모드 등 기존 MMORPG와 차별적인 게임으로 호평을 받았다. 여기에 국내 최초로 3개의 캐릭터를 동시에 조작하는 '멀티캐릭터 컨트롤(MCC)' 시스템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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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버전은 원작의 이 같은 정통성과 독특한 게임성을 계승해 게임이용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앞으로 개발 진행도에 따라 점차 공개될 그라나도 에스파다 모바일 버전의 모습에 많은 성원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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