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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4일 내년 총선 준비를 총괄하는 총선기획단 구성을 완료했다.


윤호중 민주당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 정론관 브리핑을 통해 "민주연구원장, 정책위 수석부의장, 전략기획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를 포함해 당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구성원을 포함했다" 라고 밝혔다.

윤 사무총장이 단장을 맡은 총선기획단은 양정철 민주연구원장, 소병훈 조직부총장, 윤관석 정책위 수석부의장,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 장경태 청년위원장 등 당 안팎 인사 15명으로 구성됐다. 백혜련,금태섭,강훈식,제윤경,정은혜 의원 등도 포함됐다.


원외 인사로는 정청래 전 의원도 이름을 올렸다. 또 김은수 한국여성정치연구소장, 강선우 전 사우스다코타주립대 교수, 황희두 프로게이머 등이 포함됐다.

윤 사무총장은 총선기획단과 관련 "이번 선거를 준비하면서 우리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공정성에 대한 관심이 반드시 지켜져야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면서 "그분들 정서를 전달해줄 수 있는 분들을 선정하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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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사무총장은 양 원장의 인재영입 역할과 관련해서는 "당대표가 역할을 어떻게 주느냐에 달려있는 문제"라면서 "기획단에 관여할 사안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양 원장은 지금까지 기획단 구성에서 연구원장이 빠진 적이 거의 없어서 당연직으로 들어갔다"고 강조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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