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세계 최대 커피 프랜차이즈 스타벅스가 주력 시장인 미국과 중국에서 매출을 끌어올리며 올 4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스타벅스는 30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2019 회계연도 4분기(7~9월) 순이익이 8억290만달러(주당 67센트)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작년동기 7억5580만달러 대비 약 6% 증가한 수준이다.

매출액도 67억4700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약 7% 증가했다.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매장매출은 작년동기 보다 평균 5%, 미국 내 매장매출은 약 6% 증가했다.

케빈 존슨 스타벅스 최고경영자(CEO)는 "주력 시장인 미국과 중국에서 매출성과로 올 4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며 "새로운 음료 개발, 디지털 고객 확대 장기 투자 등에 집중한 결과"라고 말했다.


존슨 CEO는 매장 운영과 메뉴 혁신, 모바일 주문 앱 사용 확산 등 디지털화를 통한 효율화가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AD

스타벅스는 이번 분기에만 630개의 매장을 신설했다.


美스타벅스 4분기 순이익 6% 껑충
AD
원본보기 아이콘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