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맥, '지능형기계 기반 생산 시스템 III’ 공급 계약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스맥 스맥 close 증권정보 099440 KOSDAQ 현재가 3,770 전일대비 45 등락률 -1.18% 거래량 422,133 전일가 3,815 2026.05.18 11:00 기준 관련기사 스맥, 221억 규모 공작기계 공급계약 체결 한국 증시, 아직도 저평가?…해외서도 ‘육천피’ 베팅 이어진다 같은 기회를 크게 살리는 비결? 4배 투자금을 연 4%대 금리로 은 재단법인 김해시 차세대의생명융합산업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지능형기계 기반 메디컬디바이스 융복합 실용화 사업에 참여해 6억5000만원 규모의 '지능형기계 기반 생산 시스템 III(지능형 재활기기 통합지원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수주 사업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 동안 의료용품 및 재활기기 분야의 스마트 공장을 구축해 관련 기업의 선도 모델로 제공할 목적으로 진행됐다. 지역의 연구개발 역량 확충, 기업 및 창업지원, 지역혁신 역량강화 등 미래 전략산업 육성의 허브로서 동남권 의료산업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스맥은 지능형 재활기기 통합지원 시스템을 스마트 공장에 적용해 자동화된 통합지원 시스템과 생체역학적 데이터 기반 역설계 시스템을 구축한다. 공장은 필요에 따라 측정 및 시험평가를 수행해 빅테이더 플랫폼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통합지원 시스템과 연계해 시제품 생산이 가능해 영세 및 중소기업의 제품 개발과 시생산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가의 수입 재활기기를 대체할 수 있는 개인맞춤형, 지능형 재활기기 생산에 적합한 기술개발과 제품 개발도 가능한 만큼 향후 재활관련 병원 등과도 추가적인 사업 확장이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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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맥은 로봇, 산업용 IoT, 빅데이터, AI 등의 4차산업혁명 필수 요소기술들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이를 제조업뿐만 아니라 첨단 의료분야까지 융복합적 사업으로 확장하고 있다. 최영섭 스맥 대표는 “이번 공급 계약을 통해 기존 산업용 이외에도 첨단 의료분야에 진출하여 스마트화, 융복합화 영역 확대에 한발 더 다가가게 됐다”며 “김해시의 의료 분야 스마트 구축과 함께 연구개발 역량 확충, 기업 및 창업지원, 지역혁신 역량강화 등 미래 전략산업 육성의 허브로서 동남권 의료산업을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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