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전자랜드는 내수 진작을 위한 쇼핑행사 '2019 코리아세일페스타'에 참가, 인기제품을 최대 87%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전자랜드는 이번 행사에서 TV,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의류관리기, 김치냉장고, 안마의자, 뷰티기기, 노트북, 휴대폰 등을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특히 TV는 14%, 일반세탁기는 25%, 냉장고는 42%, 김치냉장고는 15%, 휴대폰은 일부 통신사의 특정 요금제 약정 시 87%까지 할인한다.
또한 전자랜드는 안마의자, 뷰티기기 중 일부 행사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상품권 및 사은품을 증정하며, 김치냉장고 구매고객 중 매일 1명을 추첨해 공기청정기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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