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10개 계열사 대대적 할인 나선다…'블랙 페스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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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롯데그룹 10개 유통 계열사들이 내수진작을 위해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에 맞춰 내달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대규모 할인행사인 '롯데 블랙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행사에는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하이마트, 롯데홈쇼핑 등 롯데그룹의 10개 유통 계열사가 총 1조원 규모의 물량을 준비했으며, 풍성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했다. 기간 중 참여 계열사에서 2회 이상 구매한 고객 중, 블랙 페스타 경품 응모 페이지에서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츠첨을 통해 4000만원 상당의 제네시스 자동차와 아이폰 11, 에어팟 2세대 등 경품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은 '파슨스 리버시블 무스탕'을 19만9000원에, '소프라움 구스 이불솜'을 40만원에 판매하고, 오프라인 매장에 비치된 QR코드를 찍으면 100% 당첨되는 엘포인트 모바일 복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온라인몰인 엘롯데는 윈터 아우터 페어, 리빙·가전 리퍼브전 등을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신선식품, 가공식품과 생활용품 등 총 600억원 물량의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고, 1등급 한우 등심은 100g당 5260원에, 1등급 한우 불고기는 100g당 2990원에 판매한다. 롯데슈퍼는 블랙페스타 기간 내 '미친데이(11월 6일~7일)'와 연계한 초특가 행사를 열고 주요 상품을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하며, 온라인몰인 롯데프레시에서는 '블랙하프타임 프로모션'을 통해 신선·가공식품을 최대 6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닷컴은 1원 이상 구매시 참여할 수 있는 '블랙 럭키룰렛' 이벤트를 열고 응모자 전원에게 적립금·할인쿠폰·무료배송쿠폰을 증정한다. 에고이스트 폭스퍼 퀼링 페미니 다운점퍼 등 180여개 '스타템' 구매자에게는 구매 금액의 최대 10%를 엘포인트로 적립해준다.


롯데자산개발은 롯데월드몰·롯데몰(김포공항, 수원, 은평, 수지)에서 엘페이로 7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결제 금액의 7%를 엘포인트로 추가 적립해주는 혜택을 제공하며, 헬스앤뷰티(H&B) 체인 롭스는 스킨케어, 향수, 바디 등 인기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롯데하이마트 온라인쇼핑몰에서는 대형, 생활, 주방, 디지털가전 등 인기 가전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며, 행사카드로 구매 시 최대 10만원까지 결제금액의 최대 10%를 청구할인해준다. 롯데홈쇼핑은 1일부터 3일까지는 20개 카테고리를 망라한 대형 기획전을 진행하고, 4일부터 7일까지는 4가지 상품을 한정수량으로 50% 엘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시네마 롯시몰에서도 영화관람권 및 스위트콤보를 특가에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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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관계자는 "롯데 블랙 페스타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롯데 유통사업부문 대표 행사"라며 "미국 블랙프라이데이·중국 광군제 등에 맞서 내수 진작과 국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해 11월 진행했던 2회 행사에서는 계열사에 따라 매출이 최대 40%까지 신장하는 등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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