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제조합, 공사대금 미지급 피해 방지 상품 연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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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건설공제조합은 24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임시총회를 열어 2020사업연도 예산안 등을 의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조합은 올해와 유사한 수준인 수익 4431억원, 비용 2923억원, 당기순이익 1143억원을 목표로 한 내년도 예산을 편성했다. 이날 조합은 발주자의 공사대금 미지급에 따른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민간공사대금채권공제’ 상품의 연내 출시를 준비하고, 연간 조합원이 납부하는 보증수수료의 0.5%를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CG포인트 제도’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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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다음달 초 임기 만료되는 조합원 운영위원 3인의 후임은 전형위원회를 통해 선임하고, 조합원 감사는 차기 총회에서 선임하기로 의결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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