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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항만인프라 혁신 위한 국제 세미나 개최

최종수정 2019.10.23 06:00 기사입력 2019.10.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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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23일 서울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항만개발협력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항만개발협력 국제 세미나는 국내외 전문가 및 항만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의견을 교류하는 장으로서 올해 처음 개최된다.


해양수산부는 국제기관들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대내외적인 공신력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부터 국제연합무역개발협의회(UNCTAD)를 비롯한 13개 국제협력단체로 구성된 자문분과위원단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이 중 항만인프라 지수 개발과 관련된 13명의 전문가를 이번 세미나에 초청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내외 항만인프라 서비스 지수의 객관성과 해외 선진항만들의 서비스 지수 개발 및 적용사례를 살펴보고, 이들의 항만인프라 서비스 개선 노력 및 역할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최근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스마트 항만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고, 국내 항만인프라 서비스에 대한 국제적인 공신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할 계획이다.

홍원식 해양수산부 항만개발과장은 "최근 항만 간 경쟁이 심화되면서 국제적으로 자국 항만의 항만인프라 평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국내외 항만·물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의미 있는 논의들이 이루어지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항만개발·운영의 제도 개선을 위한 국제교류가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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