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와 함께하는 2019 충청마라톤' 성황리에 종료
▲ 한화그룹이 후원하는 '2019 충청마라톤대회'가 19일 세종시에 위치한 세종호수공원에서 열렸다. '한화와 함께하는 충청마라톤'은 충청지역 연고 기업인 한화가 범충청권의 상생발전과 시민 건강을 다지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가을 진행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한화 한화 close 증권정보 000880 KOSPI 현재가 127,200 전일대비 14,200 등락률 -10.04% 거래량 255,576 전일가 141,400 2026.05.18 10:56 기준 관련기사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설계사 독려…"영웅이자 자부심" 한화,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참여…초과청약으로 8439억원 납입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비공개 결혼…한화家 3세 모두 화촉 그룹은 19일 세종시 호수공원 일대에서 열린 '한화와 함께하는 2019 충청 마라톤' 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20일 밝혔다.
600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세종호수공원과 금강.미호천 강변을 따라 풀(42.19㎞), 하프(21.09㎞), 10㎞, 5㎞, 패밀리키즈(2.3㎞)코스로 진행됐다.
코스 중간에는 미니 볼 풀, 에어바운스, 버블버블 쇼 등 다양한 키즈 체험존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했다.
7세 아이와 함께 참가한 이윤환 씨는 "평소 잘 놀아주지 못하는 아이를 위해 소풍 겸 참가했는데, 키즈카페 못지 않은 다양한 놀이 시설까지 준비돼 있어 가족에게 점수를 딴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충청지역 어린이들을 초청해 상생의 의미도 더했다. 전교생이 53명인 충남 공주시의 학봉초등학교는 학생과 선생님 등 40명이 하프코스 릴레이에 참가해 무사히 완주했다. 한화는 참가 학생들에게 후드티와 이글스 모자, 메달 등의 기념품을, 학교에는 교육 기자재용 TV를 기증했다.
한화충청마라톤은 지역 연고 기업인 한화가 대전·세종·충남·충북 등 범충청권의 상생발전과 시민 건강을 다지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가을 세종시 일대에서 진행하고 있다.
충청지역에 근무하는 한화생명, 한화토탈, 한화손해보험, 한화첨단소재 직원들은 물론 서울, 창원, 구미, 여수 등지에 근무하는 한화그룹 각 계열사 임직원 및 가족들도 3000여명 넘게 참가했다.
이태양, 최재훈, 정은원, 장진혁 등 시즌을 마친 한화이글스 프로야구 선수들도 행사에 참여해 팬 사인회를 열고, 참가자들과 5㎞ 코스를 함께 뛰고 걸으며 자연스럽게 사진촬영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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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화그룹은 이 외에도 충청지역 발전과 상생을 위해 '한화-KAIST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비롯해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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