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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감]LGU+·CJ헬로 인수 쟁점 '교차판매' 조성욱 "의견 들었다"

최종수정 2019.10.18 12:48 기사입력 2019.10.18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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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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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이 LG유플러스와 CJ헬로비전의 기업결합 심사를 유보한 것에 대해 전원회의에서 교차판매 금지에 대한 관련 업계 의견을 들었다고 설명했다.


18일 조성욱 공정위원장은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종합 국정감사에서 고용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LG유플러스와 CJ헬로비전 기업결합 심사 때 교차판매 금지에 대한 논쟁이 었었냐고 묻자 "교체 판매 건에 대해서 업계 관계자의 참고인 진술이 있었다"고 답했다. 조성욱 위원장은 "심의 중이라서 특정 기업이나 진행 내용을 말하기가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앞서 공정위는 지난 16일 전원회의를 열고 두 회사 간 기업결합을 심의했다. 하지만 공정위는 결론을 내지 못하고 유보한 바 있다. 심사 결과가 나오는 시기와 관련해 조성욱 위원장은 "전원회의 위원들 모두의 의견을 듣고 합의해야 한다"고 답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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