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2만8000원 제시…17일 종가 2만1700원

JYP 소속의 '트와이스' (사진=JYP Ent. 제공)

JYP 소속의 '트와이스' (사진=JYP En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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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JYP Ent. JYP Ent. close 증권정보 035900 KOSDAQ 현재가 61,200 전일대비 2,300 등락률 -3.62% 거래량 113,028 전일가 63,500 2026.05.18 10:53 기준 관련기사 [주末머니]BTS 컴백하는데…엔터株는 언제 뜰까 [클릭 e종목]"JYP엔터, 어닝 서프라이즈…스트레이키즈 서구권 지표 성장" BTS부터 블핑까지 '큰장' 선다…엔터업계 영업이익 1조원 기대 의 내년 활동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18일 하나금융투자는 JYP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8000원을 제시했다. 17일 종가는 2만1700원이다.

JYP의 3분기 예상 매출액과 실적은 각각 432억원, 126억원을 추정된다. 전년과 비교하면 27%, 49%나 오른 수치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트와이스의 첫 돔 투어 및 한국·일본 컴백과 ITZY의 첫 앨범이 반영되면서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며, 일회성 비용도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4분기에는 트와이스(리팩), GOT7, 스트레이키즈 등이 컴백한다"고 설명했다.


내년에 눈여겨봐야 할 부분으로는 스트레이키즈의 활동이 꼽혔다. 이 연구원은 "가장 팬덤 지표가 높았던 X1의 투표 조작 의혹으로 경쟁은 현재진행형"이라며 "내년에는 SM과 YG의 신인 남자 그룹들이 데뷔할 가능성이 높아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될 것이다. 그 전에 얼마만큼 각자의 팬덤을 확장하는 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ENM의 프로듀스 재팬 성과도 중요하다. 이들이 곧 NIZI 프로젝트의 가능성이고, 관련 모멘텀도 주가에 점증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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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와 일본 불확실성은 점차 해소되고 있다. 이 연구원은 "YG 이슈는 이번 달 내 마무리될 것으로 추정되고, 일본과의 정치적 이슈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일본 투어 일정이 추가되면서 하락세는 진정되고 있다"며 "산업적으로 보면 음원, 음반, 콘서트 등 펀더멘털 훼손 요인은 없고, 빅뱅 제대와 글로벌 아이돌 그룹 제작이 가시화되면서 3사 시가총액 합산 기준으로 현 주가 수준인 2조원 이하로 다시 하락할 이유가 없다"고 분석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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