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 삼각지점 A차장이 2500만원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해 광주 북부경찰서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했다. 광주은행은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 총 76건, 8억3000만 원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꼭 봐야할 주요뉴스
"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