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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데이비드 맬패스 세계은행(WB) 총재는 16일(현지시간) 무역 및 투자흐름의 불확실성 때문에 글로벌 성장전망치를 하향 조정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맬패스 총재는 이날 워싱턴DC에서 열린 국제통화기금(IMF)·WB 연차총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현재 지표들로 미뤄봤을 때, 지난 6월에 이어 성장전망을 하향 조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WB는 지난 6월 올해 세계 경제성장 전망치를 기존 2.9%에서 2.6%로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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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IMF는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석 달 만에 또 0.2%포인트 하향 조정했다. IMF가 제시한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은 3%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0년 만에 가장 저조한 수준이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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