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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창립 50주년 맞아 '첫 국제선' 호찌민 기념비행

최종수정 2019.10.03 10:37 기사입력 2019.10.0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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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창립 50주년 맞아 '첫 국제선' 호찌민 기념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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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대한항공 은 지난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베트남 호찌민으로 향하는 KE683편을 창립 50주년 기념 항공편으로 정하고 기념비행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969년 10월2일 개설된 호찌민 노선은 대한항공이 설립(1969년3월)된 후 취항한 첫 국제선 노선이다. 그런만큼 대한항공은 반 세기 동안 성원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한다는 취지에서 다양한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기내·외 다양한 기념행사 = 우선 대한항공은 전날 오후 6시20분 KE683편 출발에 앞서 인천공항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 항공기에 탑승하는 승객을 대상으로 탑승구에서 50주년 엠블럼으로 디자인 된 기념과자, 기념품 등을 제공했다.


아울러 KE683편 기내에서는 50년 전 호찌민 노선의 추억을 탑승객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주문형오디오비디오(AVOD)를 이용한 특별 영상물 상영 코너가 마련됐다. 이날 상영된 영상물은 대한항공의 동남아 노선 개설 소식을 전한 1969년 '대한뉴스'다.


또한 대한항공은 탑승 및 하기시 방송되는 배경 음악으로 ▲마이웨이(프랭크 시나트라) ▲커피 한잔(펄시스터즈)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김추자) 등을 방송하는 한편, 역대 유니폼을 입은 객실승무원들이 패션쇼 처럼 기내 복도를 지나며 50년 유니폼 변화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대한항공 50년 함께한 전직 승무원도 참석 = 이날 기념 비행에는 대한항공 전직 여승무원 동우회(KASA) 소속 회원들도 함께했다. 행사에 참석한 전직 승무원들은 50년 전 서울~호찌민 노선 취항식 현장을 경험했던 김태순(75) 전 승무원 등 7명이다.


이들은 탑승에 앞서 50주년 엠블럼으로 디자인 된 KE683 항공기 앞에서 대한항공 현직자들과 함께 역대 유니폼을 입고 기념 사진을 촬영했고, 탑승카운터 앞에선 현직 승무원으로부터 50주년 의미를 담은 기념 배지 및 꽃다발을 전달 받았다.


또 이들은 KE683 항공편에 탑승해 호찌민까지 비행하면서 기내에서 승객들과 즉석 사진 촬영이벤트를 마련하기도 했다. 김 전 승무원은 "50년 전 대한항공 호찌민 등 동남아 노선을 태극 마크를 단 항공기를 타고 설레는 마음으로 오고갔던 기억이 선하다"면서 "50년 세월 동안 고객의 사랑으로 눈부시게 성장한 대한항공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항공 50주년 기념 항공편이 도착한 호찌민 공항에서도 환영 행사가 실시됐다. 대한항공 호찌민 공항지점 직원들은 항공기 도착 게이트 근처에서 승무원들에게 50주년 기념의 뜻을 담아 환영의 꽃다발을 증정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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