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KB증권은 26일 GS GS close 증권정보 078930 KOSPI 현재가 77,300 전일대비 2,600 등락률 +3.48% 거래량 969,065 전일가 74,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중화학ON]"10원이라도 더 싸게"…주유비 아끼는 카드 활용법 "아반떼 100만대 주유량" GS칼텍스, 카자흐스탄산 원유 도입…수급 숨통 트이나 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소폭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만2000원에서 6만5000원으로 4.8% 상향조정했다.


GS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4조7491억원, 515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3%, 25.4% 감소하지만 컨센서스(영업이익 5010억원)는 소폭 상회할 전망이다. 3분기 GS칼텍스 외형과 영업이익은 7조8355억원, 2002억원(OPM 2.6%)으로 전분기대비 각각 2.2%, 50.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백영찬 연구원은 실적개선의 배경에 대해 "정제마진 상승과 재고손익 개선, 2분기 대규모 정기보수(정유 및 PX설비 등) 소멸에 따른 비용감소 등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민자발전사업(GS EPS와 GS E&R) 영업이익은 672억원으로 계절적 수요증가로 인해 전분기대비 증가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신규 포천 발전소의 낮은 가동률과 전년동기대비 낮아진 SMP 가격 등으로 인해 민자발전사업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증가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GS의 202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9조3276억원, 2조3072억원(OPM 11.9%)으로 2019년대비 각각 6.3%, 11.5% 증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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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연구원은 "2020년 증익을 예상하는 이유는 정제마진 상승을 통한 GS칼텍스 이익증가, 포천 열병합발전 가동률 상승에 따른 GS E&R 실적개선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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