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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4주 연속 '팔자'…바이오 사고 반도체 팔고

최종수정 2019.06.02 10:44 기사입력 2019.06.0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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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외국인이 4주 연속 '팔자'세를 이어갔다. 외국인은 반도체를 가장 많이 팔았으며 지난주 셀트리온 등 바이오주를 가장 많이 사들였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27일부터까지 31일까지 한 주간 국내 주식시장에서 약 1조1864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1조428억원을, 코스닥 시장에서는 1431억원을 각각 팔아치웠다.


외국인이 지난 주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셀트리온 이었다. 외국인은 지난 한 주간 셀트리온을 608억원 순매수했다. 뒤이어 에이비엘바이오 를 369억원 사들였다. 이밖에 현대차 (363억원), LG전자 (352억원), 두산 (224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 (181억원), 펄어비스 (171억원), 한진칼 (170억원), 삼성엔지니어링 (112억원), 유틸렉스 (110억원) 등을 사들였다.


지난 주 외국인이 가장 많이 판 종목은 SK하이닉스 였다. 외국인은 지난주 SK하이닉스를 3462억원 순매도했다. 이어 삼성전자 를 2491억원 순매도했다. 이밖에 SK이노베이션 (850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 (483억원), RFHIC (467억원), 삼성전자우 (460억원), 현대모비스 (459억원), 엔씨소프트 (352억원), NAVER (352억원), 삼성SDI (351억원) 등이 외국인 순매도 상위에 올랐다.


당분간 신중한 관점을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주 코스피는 2000~2080포인트에서 움직일 것"이라며 "방향성은 무역 갈등 심화 여부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이와 관련해 중국의 대미 관세 부과가 핵심이다. 정황상 보복 가능성이 높아 계속해서 신중한 관점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시장은 기존대로 대응하는 것을 추천한다"면서 "무역분쟁에서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는 IT와 높은 배당으로 안정성을 추구할 수 있는 통신을 선호한다"고 덧붙였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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