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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KT 10주년, 황창규 "글로벌 1위 5G 플랫폼 기업 도약"

최종수정 2019.05.31 15:04 기사입력 2019.05.3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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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KT 10주년, 황창규 "글로벌 1위 5G 플랫폼 기업 도약"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 황창규 회장이 KT - KT F 합병법인 출범 10년을 맞아 임직원들에게 새 청사진으로 '글로벌 1위 5G 플랫폼 기업'을 제시하고 나섰다.


31일 오전 황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 KT 의 미래는 대한민국 통신의 미래인 만큼 국민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기업이 되자"며 "모든 임직원이 주인의식을 갖고 혁신의 주인공이 돼 KT 의 목표인 글로벌 1위 5G 플랫폼 기업을 달성하자"고 당부했다.


황 회장은 "6월 1일이면 통합 KT 출범 10주년을 맞이한다"면서 "유무선 물리적 통합에 이어 지금은 조직, IT, 네트워크, 기업문화까지 완벽한 통합을 이루어 냈다"고 평가했다.


이어 "과거 KT 는 통합 후에도 여전히 유선과 무선 영업망을 따로갖고 있었고 네트워크 관리도 별도로 했다"며 "지금은 모든 현장조직까지 하나로 일원화 됐고 조직간 벽을 허물고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화학적 결합도 이뤄낼 수 있었다"라고 소개했다.


특히 황 회장은 "유무선 통합에서 성공하고 5G 시대를 선도하는 배경에는 대한민국 통신 역사를 이끌어온 자부심과 1등 DNA가 있었다"고 강조했다.

KT 는 과거 자동식 교환기 자체 개발로 1가구 1전화 시대를 열고 국내 최초로 ADSL 방식으로 인터넷 서비스를 상용화했다. 지난 2008년에는 IPTV 상용화와 2009년 아이폰 도입으로 국내 스마트폰 시대를 활짝 열었고 2014년에는 기가인터넷 상용화 2015년에는 5G 국제 표준 주도 등 대한민국 통신사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황 회장은 "그간 이뤄낸 역사에 이어 올해는 5G가 시작된 원년"이라며 " KT 는 5G 경쟁력을 기반으로 블록체인, 빅데이터, 클라우드를 더해 5G 기반 플랫폼 기업으로 변신하고 있다"며 "에너지, 보안 등 미래 사업과 기가지니 등 국내 최고 인공지능(AI) 기업으로도 도약하고 있다"고 격려했다.


끝으로 " KT 의 미래가 대한민국 통신의 미래라는 자부심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5G 에서 압도적 성과를 이뤄내자"며 "내부 혁신을 통해 기본과 원칙을 세워 KT 를 1등 회사로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명진규 기자 ae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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