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무안에 있는 토굴토굴 고구마 사업소 저장창고에서 불이나 안에 있던 고구마 400여t이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무안소방서는 지난 23일 오후 5시 49분께 무안군 현경면 소재 한 저장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창고 4동과 창고에 보관하고 있던 고구마 400여t이 소실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소방서 추산 8억 3천만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다.


불을 목격한 주민들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3대와 소방대원 등 93명을 투입해 40분만인 이날 오후 6시 30분께 큰불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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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과학수사계와 함께 화재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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