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인재육성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장학생 180명 선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 인재육성위원회는 지난 14일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학생들과 교사 및 학교에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선발 장학생과 학교 관계자, 학부모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이번 수여식에서 초·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총 180명과 교사 13명에게 약 2억 원, 우수학교 3개교에 4000만 원, 우수한 교육 시책 운영비로 교육청 및 19개 학교에 1억6000만 원 등 인재육성기금 총 4억 원을 전달했다.
성적 우수 학생을 위해 지난 1997년 시작된 영광군인재육성장학금은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예체능 및 자원봉사, 자격증 등 여러 분야에서 뛰어난 지역 인재들에게 문을 확대해 왔으며 농어촌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학교의 우수한 교육시책에 대해서도 지원하고 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우리 군 출신 학생들이 사회 곳곳에서 빛나는 인재로 성장할 때까지 든든한 조력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보다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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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백수읍 출신인 최준명 요진건설산업 회장이 지난 1998년부터 매년 지원해 오고 있는 ‘요진어린이 선행상’으로 초등학생 12명에게 장학금과 영광사랑상품권을 전달해 지역 인재육성에 뜻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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