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장 5.18 당시 미 육군 방첩부대 군사정보관(오른쪽)과 허장환 전 보안사 특명부장이 13일 국회에서 5.18 민주화운동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전두환 씨가 5.18 당시 계엄군의 발표 직전 광주를 방문해 시민군에 대해 사살명령을 내렸다고 증언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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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