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한국생산성본부는 베트남 표준계량품질국과 지난 9~10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2019 한국-베트남 에듀테크 포럼'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생산성본부는 4차산업혁명 혁신기술을 통한 생산성 향상 기반을 구축하고, 양국 대학 및 교육기관ㆍ기업 간 교류 협력을 위한 토대를 구축하고자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 이번 포럼은 비즈니스 세션 및 대학 간 간담회, 기업 세미나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째날 열린 국내 대학 및 베트남 대학 간 U2U 세션 및 대학 간 간담회에는 베트남 및 한국 대학 10여곳이 참여했다.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대학별 혁신 전략 및 커리큘럼 등을 공유하고, 양 국 대학 프로그램 및 학생 등의 교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둘째날 열린 세미나는 한국 기업들과 베트남 내 중소ㆍ중견 기업 및 스타트업 기업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국생산성본부 노규성 회장이 '4차산업혁명, 새로운 생산성 혁신의 시작' 이라는 주제로 기조발표를 했고 베트남 표준계량품질국 하민히엡 부국장, 한국 SWM.AI 양석원 이사, 베트남 실리콘 벨리 송승구 이사 등이 강연했다.

한국생산성본부는 아시아를 비롯해 유럽, 중남미 등지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등 글로벌화를 강화하고 있다. 한국생산성본부는 특히 에듀테크 선도국 영국, 신남방국가들과 교류협력을 강화하는 등 에듀테크 산업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올해 1월 영국런던CLC와 디지털 교육 확산 및 미래 교육 변화 공동 대응을 목적으로 MOU를 체결했으며 지난해 12월 인도에서 에듀테크 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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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일에는 노규성 회장이 인도네시아 생산성본부ㆍ대학ㆍ기업 등을 방문, 에듀테크 산업 등 4차산업혁명 교류 협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10일(베트남 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019 한국-베트남 에듀테크 포럼’에서 한국생산성본부 노규성 회장이 '4IR, 새로운 생산성 혁신의 시작' 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10일(베트남 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019 한국-베트남 에듀테크 포럼’에서 한국생산성본부 노규성 회장이 '4IR, 새로운 생산성 혁신의 시작' 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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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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