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 "혁신적 기술경쟁력 갖춰야"
사내 첨단기술 경연대회 '한화 아이텍 2019'개최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close 증권정보 012450 KOSPI 현재가 1,220,000 전일대비 4,000 등락률 +0.33% 거래량 81,470 전일가 1,216,000 2026.05.18 10:55 기준 관련기사 '종전 기대감 후퇴' 코스피, 장초반 2%대 약세…코스닥은 상승세 '7500 넘본다' 코스피, 역대 최고치 마감 코스피, 7400선 아래서 약보합…코스닥도 비슷 는 지난 10일 경남 창원에 위치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력개발원에서 사내 첨단기술 경연대회인 '한화 아이텍(Hanwha AITeC) 2019'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한화 아이텍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항공엔진·항공기계 관련 보유기술을 공유하고, 미래기술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신현우 대표와 주요 경영진 등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심사를 통해 선발된 47건의 과제 중 본선에 진출한 연구개발과 기술부문별 각각 8개의 과제에 대한 과제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에어버스 A320neo모델에 탑재된 GE 최신 제트엔진인 'LEAP'의 전용 고효율 제조 시스템 구축 기술이 연구 개발부문과 기술부문, 두 부문에서 공동 대상을 수상했다. 연구개발부문에서 천음속 압축기 공력설계 및 해석기술 과제가 금상을, 초음속 유도미사일 연료계통 및 핵심구성품 개발 외 1개 과제가 은상을 수상했다. 기술부문에서는 GE HPT Disk 브로칭 복합 공정설계 기술 외 1개 과제가 각각 은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차지한 LEAP전용 고효율 제조 시스템 구축 과제는 항공엔진 부품 생산라인의 가공, 특수, 조립공정뿐만 아니라 물류, 제조인프라 전반에 걸쳐 무인 자동화해 첨단 제조라인을 구축했다는 데 그 의미를 인정받았다.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글로벌 항공사업분야 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혁신적인 기술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중심 경영을 이어 나가 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항공분야 선도 기업으로 도약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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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979년 가스터빈 엔진 창정비 사업을 시작으로 항공기 엔진 사업에 진출해 지난해까지 약 8600대 이상의 엔진을 누적 생산한 대한민국 유일의 가스터빈 엔진 제조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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