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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도심 속 새로운 휴식 공간 ‘루프탑 가든’ 오픈

최종수정 2019.05.03 08:50 기사입력 2019.05.0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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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도심 속 새로운 휴식 공간 ‘루프탑 가든’ 오픈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서울신라호텔이 야외 테라스에서 ‘아웃도어 라운지’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휴식 공간을 선보인다.


서울신라호텔은 남산과 도심의 전경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 ‘루프탑 가든’을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매주 금, 토요일에만 고객에게 문을 여는 특별한 공간이다.


‘루프탑 가든’은 서울신라호텔 최고층에 위치한 ‘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를 모티프로, 다양한 주류와 다이닝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가 펜트하우스 응접실을 콘셉트로 모던하고 차분한 분위기라면, '루프탑 가든'은 경쾌한 아웃도어 분위기 속에서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도심의 아름다움을 강조한다.


‘루프탑 가든’은 짙은 녹음의 남산과 화려한 도심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공간이다. 편하고 아늑하게 휴식을 취하면서 야외에서 즐기는 다이닝 서비스(라이트 스낵과 해피 아워)와 맥주, 와인 등 다양한 주류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루프탑 가든’에는 ‘선베드 존’과 ‘데이베드 존’이 각각 구성됐다. ‘선베드 존’에서는 여유롭게 남산 전경을 감상하며 태닝을 할 수 있고, ‘데이베드 존’에서는 커플 고객이 넉넉한 베드 위에서 독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특히, 남산을 바라보는 이국적인 정취 아래, 안락한 ‘데이베드’에서 직접 책을 가져오지 않아도 편안하게 독서도 즐길 수 있다. 호텔에 비치된 ‘E-Book 리더기’에는 베스트셀러를 포함한 책 50권이 기본으로 수록되어 있으며, 원하는 책은 추가로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또한, 남산 전경이 가장 잘 보이는 자리에 포토존도 설치했다. 포토존에서는 녹음이 우거진 남산과 도심 속을 달리는 수많은 차량이 동시에 보여, 도심 속 루프탑만이 구현할 수 있는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포토존에는 싱그러운 식물 오브제와 화려한 광섬유 조형물로 꾸며져 있어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신설된 '루프탑 가든'에서는 체크인 시각부터 하루 두 차례 다이닝 서비스와 풍성한 주류 서비스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다이닝 서비스는 ‘라이트 스낵’과 ‘해피 아워’ 등 하루 두 차례 준비된다. ‘라이트 스낵’은 오후 3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되며, 맥주와 미니 핫도그, 치즈 플레이트, 견과류, 프레츨, 나초칩, 마카롱 등 다과도 다양하고 풍성하게 제공된다.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는 ‘해피 아워’에서는 호텔 셰프의 애피타이저와 핫 디쉬 메뉴가 서비스된다. 봄 시즌의 애피타이저로는 따뜻한 양송이버섯수프가 준비되며, 시즌에 따라 메뉴가 변경될 예정이다. 핫 디쉬에는 여러 가니쉬와 함께 햄치즈 패스츄리가 준비된다.


한편 서울신라호텔 ‘루프탑 가든’은 6월29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 및 공휴일에만 이용가능하며, ‘어번 루프탑 가든’ 패키지로 투숙 시 입장 혜택이 제공된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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