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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맞아 '동화 속 축제 재현' 등 다양한 문화행사 열려

최종수정 2019.05.03 11:15 기사입력 2019.05.0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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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맞아 '동화 속 축제 재현' 등 다양한 문화행사 열려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시는 어린이 날을 맞아 보라매공원, 서울식물원 등 6개소에서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보라매공원에서는 공군본부, 동작소방서, 보라매안전체험관 등 7개 기관이 참여하는 '어린이날 놀이한마당'을 개최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서울숲에서는 '그린피크닉'이 열려 일회용 플라스틱 없는 소풍을 경험할 수 있고 어린이 방문객을 대상으로 에코백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월드컵공원에서는 자연과 가까워지는 놀이, 쓰레기 감소를 위한 분리배출 게임 등 10종의 미션이 준비된 '초록놀이터'를 운영한다.


1일 정식 개원한 서울식물원에서는 4일부터 12일까지 'Welcome day 어린이 정원의 날'이 개최돼 식물전시, 페이스 페인팅, 만들기 놀이 등 다양한 생태 프로그램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어린이대공원에서는 제8회 서울동화축제가 열린다. '와글와글 동화나라 폴짝폴짝 놀이터'라는 주제로 가족 모두 즐길 수 있는 동화 속 축제가 재현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동화축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문화비축기지에서는 4일부터 6일까지 서커스 축제가 열린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혼잡한 곳을 방문할 때는 미아 방지 이름표를 준비하여 혹시나 모를 불상사를 예방해 달라"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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