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맞아 '동화 속 축제 재현' 등 다양한 문화행사 열려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시는 어린이 날을 맞아 보라매공원, 서울식물원 등 6개소에서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보라매공원에서는 공군본부, 동작소방서, 보라매안전체험관 등 7개 기관이 참여하는 '어린이날 놀이한마당'을 개최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서울숲에서는 '그린피크닉'이 열려 일회용 플라스틱 없는 소풍을 경험할 수 있고 어린이 방문객을 대상으로 에코백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월드컵공원에서는 자연과 가까워지는 놀이, 쓰레기 감소를 위한 분리배출 게임 등 10종의 미션이 준비된 '초록놀이터'를 운영한다.
1일 정식 개원한 서울식물원에서는 4일부터 12일까지 'Welcome day 어린이 정원의 날'이 개최돼 식물전시, 페이스 페인팅, 만들기 놀이 등 다양한 생태 프로그램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어린이대공원에서는 제8회 서울동화축제가 열린다. '와글와글 동화나라 폴짝폴짝 놀이터'라는 주제로 가족 모두 즐길 수 있는 동화 속 축제가 재현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동화축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문화비축기지에서는 4일부터 6일까지 서커스 축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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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혼잡한 곳을 방문할 때는 미아 방지 이름표를 준비하여 혹시나 모를 불상사를 예방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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