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문박물관마을, 근현대 100년 살아있는 참여형 공간으로 새단장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돈의문박물관마을이 '근현대 100년의 역사·문화가 살아 숨 쉬는 기억의 보관소'라는 콘셉트로 새 단장을 완료하고 4월부터 본격 운영된다.
서울시는 박물관마을의 30여개 동의 기존 건물은 그대로 두면서 본래 조성 취지인 '살아있는 박물관마을'이라는 정체성을 되살릴 수 있도록 일 년 내내 전시, 공연, 마켓, 일일 체험교육 등이 열리는 '참여형' 공간으로 재정비했다고 3일 밝혔다.
돈의문박물관마을은 ▲옛 새문안 동네의 역사와 아날로그 세대의 감성이 살아있는 '마을전시관'(16개동) ▲고즈넉한 한옥에서 근현대 문화예술을 배워보는 '체험교육관'(9개동) ▲마을 콘셉트에 맞는 입주작가의 전시와 워크숍이 열리는 '마을창작소'(9개동) 등 크게 세 가지 테마로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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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문박물관마을은 매주 화~일요일(월요일, 1월 1일 휴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입장료는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운영사무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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