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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변화과정 살핀다..문화역서울284서 5월까지 전시

최종수정 2019.03.19 09:55 기사입력 2019.03.1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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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효상, <새들의 수도원> 2017

승효상, <새들의 수도원> 2017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비무장지대(DMZ)의 변화과정을 조명한 전시 '디엠지(DMZ)'가 21일부터 5월 6일까지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ㆍ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 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가 협력했다. 예술가와 건축가, 디자이너, 학자들이 참여해 DMZ가 진정한 의미의 비무장지대로 바뀌는 과정을 살펴보기 위한 행사로 DMZ를 비롯해 접경지역을 정치ㆍ사회적, 문화예술적, 일상적인 측면에서 다룬다.


전시장은 비무장지대의 변화를 상상해보는 '비무장지대(DMZ), 미래에 대한 제안들', 평화로 나아가고 있는 남과 북의 현재의 모습을 반영한 '전환 속의 비무장지대(DMZ): 감시초소(GP)/전방관측소(OP)', 군인ㆍ민간인ㆍ작가의 서로 다른 시선이 교차하는 '비무장지대(DMZ)와 접경지역의 삶: 군인ㆍ마을주민', 비무장지대의 역사를 다루는 과거의 공간으로서 관련 구축 자료와 회화 작업을 선보이는 '비무장지대(DMZ), 역사와 풍경', 현재와 미래를 접하는 공간인 '비무장지대(DMZ)의 생명환경' 등 총 다섯 개의 구역으로 구성된다.


안규철, 이불, 정연두, 백승우, 김준, 노순택, 오형근, 전준호ㆍ문경원, 임민욱, 조민석, 승효상, 최재은, 민정기, 김선두, 강운 등 예술가 50여 명이 이번 전시에 참여한다. 이밖에 강연과 학술행사, 북콘서트, 영화상영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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