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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종암 투병' 김영호, 휠체어 탄 근황 공개…"희망이 오고 있다"

최종수정 2019.03.19 08:09 기사입력 2019.03.19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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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욱 김영호/사진=김영호 SNS 캡처

배욱 김영호/사진=김영호 SNS 캡처



[아시아경제 박승환 인턴기자] 육종암 투병 중인 배우 김영호가 휠체어를 탄 근황을 전했다.


김영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휠체어를 탈 수 있게 되었다. 응원 메세지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휠체어를 탄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희망이 보이고 희망이 오고 있다. 달려가야죠.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날 위해 눈물 보여준 사람들을 위하여"라며 육종암 투병 사실을 알린 후 받았던 많은 팬들의 응원에 감사함을 전했다.


김영호는 지난 14일 육종암 투병 사실과 함께 종양 제거 수술을 받은 후 항암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육종암은 신체 장기와 구조를 둘러싸고 지지하는 연부 조직에서 발생하는 희귀한 악성종양이다. 육종암은 명확한 증상이 없어 초기에 발견하기 어렵지만, 종양이 몸 전체로 퍼지면 종양이 발생한 신체 부위에 따라 특정한 암으로 발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영호는 1999년 영화 '태양은 없다'로 데뷔해 '유령','블루'와 드라마 '야인시대', '두 번째 프로포즈', '소금인형', '기황후' 등에 출연했다.




박승환 인턴기자 absol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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