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종암 투병' 김영호, 휠체어 탄 근황 공개…"희망이 오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승환 인턴기자] 육종암 투병 중인 배우 김영호가 휠체어를 탄 근황을 전했다.
김영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휠체어를 탈 수 있게 되었다. 응원 메세지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휠체어를 탄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희망이 보이고 희망이 오고 있다. 달려가야죠.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날 위해 눈물 보여준 사람들을 위하여"라며 육종암 투병 사실을 알린 후 받았던 많은 팬들의 응원에 감사함을 전했다.
김영호는 지난 14일 육종암 투병 사실과 함께 종양 제거 수술을 받은 후 항암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육종암은 신체 장기와 구조를 둘러싸고 지지하는 연부 조직에서 발생하는 희귀한 악성종양이다. 육종암은 명확한 증상이 없어 초기에 발견하기 어렵지만, 종양이 몸 전체로 퍼지면 종양이 발생한 신체 부위에 따라 특정한 암으로 발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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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영호는 1999년 영화 '태양은 없다'로 데뷔해 '유령','블루'와 드라마 '야인시대', '두 번째 프로포즈', '소금인형', '기황후' 등에 출연했다.
박승환 인턴기자 absol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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