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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몰카 유포 논란' 정준영, 미국서 촬영 접고 귀국 수순

최종수정 2019.03.12 08:03 기사입력 2019.03.12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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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준영. 사진=연합뉴스

가수 정준영. 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황효원 기자] 가수 정준영이 성관계 몰카 유포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방송 촬영을 접고 미국에서 귀국한다.


12일 한 매체는 정준영이 현재 미국 LA에서 tvN '현지에서 먹힐까3' 촬영을 진행 중인 가운데 SBS보도 이후 제작진이 회의를 한 결과 정준영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만 다음 장소로 이동하기로 결정, 정준영은 촬영을 접고 한국으로 돌아올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정준영을 포함한 이연복·에릭·존박·허경환 등은 LA에서 샌프란시스코로 이동 예정이지만, 정준영은 예정된 스케줄을 다 채우지 못하고 한국으로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11일 방송된 SBS '뉴스8'에 따르면 빅뱅 승리가 포함된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정준영이 불법 촬영 영상을 유포했다고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2015년 말부터 정준영이 촬영한 몰카로 인해 피해를 입은 여성만 10여명 이다.


정준영이 몰카 동영상을 공유한 카톡방에는 성접대 시도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승리, 가수 출신 A씨, 유리홀딩스 대표 김모씨, 연예기획사 직원 등 8명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효원 기자 woni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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