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디지캡, 美 최대 지상파 방송국과 차세대 플랫폼 구축 '강세'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디지캡이 강세다. 미국 최대 규모 지상파 방송사 싱클레어 방송 그룹(Sinclair Broadcast Group)이 올해부터 시작하는 차세대 방송 플랫폼 사업 공급 업체 가운데 하나로 선정됐다는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디지캡 디지캡 close 증권정보 197140 KOSDAQ 현재가 1,906 전일대비 24 등락률 +1.28% 거래량 10,916 전일가 1,882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e공시 눈에 띄네]코스닥-26일 [특징주]디지캡, 채권자의 파산신청 소식에 20% 넘게 급락 [e공시 눈에 띄네] 코스닥-25일 은 11일 오후 2시41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130원(2.28%) 오른 5830원에 거래됐다.
싱클레어 방송 그룹은 173개 TV방송국과 514개 채널을 보유한 미국 최대 규모의 지상파 방송사다. ATSC 3.0 기반의 차세대 방송 서비스를 개발하고 배포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차세대 방송 플랫폼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디지캡 관계자는 "차세대 방송 플랫폼은 디지캡에서 독자 개발한 '디지캐스터'"라며 "ATSC 3.0 방송을 위해 필요한 기술 중 하드웨어에 의존하지 않고 소프트웨어로 처리할 수 있는 대부분 기능을 하나 서버로 구현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ATSC 3.0을 위한 기능을 제어하고 관찰하기 위한 통합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