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자유한국당 전 원내대표의 자녀 특혜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14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 사옥에서 압수수색을 마친 뒤 압수품을 들고 나오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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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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