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요가·파티 등 이색 영어회화 수업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한성대학교가 오는 6월까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외국인들과 어울리는 'AD-컬처(Aditional-Culture)'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기존의 딱딱한 영어교육에서 탈피해 세계 문화와 스포츠, 여행 등 학생들이 관심이 많은 분야에서 외국인과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영어회화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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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2회 요가지도사 자격을 가진 외국인 교수가 진행하는 '영어 요가 수업'의 경우 함께 구호를 외치며 요가 자세를 배우고 궁금한 부분은 묻고 응답하는 전 과정이 영어로만 진행된다.
주말에는 교내에서 세계문화 체험과 네트워킹에 초점을 둔 행사가 진행된다. 외국인 커뮤니티 클럽과 만나 남미와 남아프리카 등 독특한 문화권의 식문화를 체험하고 각 국가의 전통 춤을 배우는가 하면 영어연극 그룹의 작품을 함께 감상하거나 외국인 친구와 함께 하는 한강 나들이, 바비큐 파티, 음악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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